오랜만에 올립니다.
평안하시지요?
한동안 들르지 않던 PC방에 오늘 홀로...
지난 10월 19-22일까지 펜사콜라의 스테판 힐 목사님과, 밥 로버츠 목사님, 그리고 중보기도팀들이 기하성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일명 '성총회'로 열렸는데요. 순복음인천교회와 인천야구장에서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계속적으로 세미나 및 집회가 있었습니다. 19일 야구장에서는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 20일 부터는 야구장에서 스테판 힐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었구 21일에는 두란노 경배와 찬양팀과 예배를 드렸습니다. 각종 이벤트 (폭죽, 풍선날리기, 현대무용, 힙합, 성악가들이 찬양도 하고 고전무용 등등)
들이 운동장위에 펼쳐질때 마다 색다른 시간을 맞는 감동에 젖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로 향한 열정으로 운동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설교를 들으며 다시한번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구 하나님앞에서 꿋꿋히 마음을 지켜가는 주님의 종들을 대하며 숙연해 지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큰종(?) 큰종(?)하는데 큰종이 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인 듯 합니다.
힘내십시요 캘거리의 부흥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주의 종님들!!! 화이팅!!!
평안하시지요?
한동안 들르지 않던 PC방에 오늘 홀로...
지난 10월 19-22일까지 펜사콜라의 스테판 힐 목사님과, 밥 로버츠 목사님, 그리고 중보기도팀들이 기하성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일명 '성총회'로 열렸는데요. 순복음인천교회와 인천야구장에서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계속적으로 세미나 및 집회가 있었습니다. 19일 야구장에서는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 20일 부터는 야구장에서 스테판 힐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었구 21일에는 두란노 경배와 찬양팀과 예배를 드렸습니다. 각종 이벤트 (폭죽, 풍선날리기, 현대무용, 힙합, 성악가들이 찬양도 하고 고전무용 등등)
들이 운동장위에 펼쳐질때 마다 색다른 시간을 맞는 감동에 젖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로 향한 열정으로 운동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설교를 들으며 다시한번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구 하나님앞에서 꿋꿋히 마음을 지켜가는 주님의 종들을 대하며 숙연해 지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큰종(?) 큰종(?)하는데 큰종이 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인 듯 합니다.
힘내십시요 캘거리의 부흥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주의 종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