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날, 또 주일날.. 보는
우리 청년 유학생분들...
오랫만에 토요일에 푸욱 뒹굴면서 쉬고 잇었답니다..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요즘 하나하나 형제의 이름들을 본지도 오래된듯...
내가 좋아하는 형의 동생 현철이네 집 식구들...
운동하는 지훈이,지훈이 누나, 현철이 친구 주연형제..
쌍동이가 있어 늘 든든한 권목사님 가족,
"열심"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성일이형 부부,
베란다가 늘 떠오르는 성태형 부부,
순복음 교회 핑클이라 불러주면 좋아할.
설희,은해,영혜,영미...
또 내가 아끼는 연씨 자매...
한국에 간 덕로형제,
아파트로 간 정엽,
미국에 간 금석형제,
찬양 열심히 하는 숙규형제,
차 공부만큼 게임도 열심히 하는 재학,
내 옆방에서 날 즐겁해 하는 재용,테란스...
그냥 오늘 조용히 내가 좋아하는 이 사람들 이름을 불러봅니다.
우리 함께 할 날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당신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프로므... 이가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