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입니다.
현재 캘거리에서는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시리즈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갈성렬 감독님과 대표선수 여러분들은 해마다 캘거리에 전지 훈련 기간이나 시합 참가시 저희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죠.
이번 대회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국위를 선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는 신문 기사입니다.
---
월드컵 쇼트트랙, 한국 금 7개 독식
2003년 10월 20일 (월) 11:21
'역시, 한국 쇼트트랙!'
한국 남녀대표팀이 국제빙상연맹(ISU)이 주관하는 2003∼2004시즌 오픈대회인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시리즈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중 7개를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쇼트트랙 강국인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미국 등이 모두 정예선수를 파견한 시즌 첫 대회여서, 이번 한국대표팀의 낭보는 더욱 값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개막일인 지난 18일(한국시간) 남녀 1,500m 금메달을 거머쥐며 산뜻하게 출발한 대표팀은 캐나다 캘거리에서 끝난 20일에도 남녀 1,000m와 3,000m, 여자 3,000m계주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남자 1,500m 우승자인 이승재(21·서울대)는 남자 1,000m(1분26초393)와 3,000m(4분48초646)를 석권,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 여자대표팀의 맏언니 최은경(19·한체대)도 여자 1,000m(1분33초601)와 3,000m(5분38초016)·3,000m계주(4분11초72)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승재와 최은경이 금빛질주를 하는 사이 남녀대표팀의 기대주 안현수와 변천사도 호성적을 거뒀다.
'제2의 김동성'이라 불리는 안현수(18·신목고)는 남자 1,000m(1분37초423)·3,000m(4분56초894)·5,000m계주(6분49초011)에서 잇따라 동메달을 획득, 가능성을 보여줬다. 여자 1,500m와 3,000m릴레이에서 금메달을 따며 2관왕에 오른 변천사도 1,000m(1분34초416)·3,000m(5분38초106)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기염을 토했다. 한편 캘거리를 금빛으로 물들인 대표팀은 대회 종료 후 곧바로 2차시리즈(24∼26일)가 열리는 미국 마르케텟으로 이동한다.
전광열 기자 gidday@hot.co.kr
현재 캘거리에서는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시리즈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갈성렬 감독님과 대표선수 여러분들은 해마다 캘거리에 전지 훈련 기간이나 시합 참가시 저희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죠.
이번 대회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국위를 선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는 신문 기사입니다.
---
월드컵 쇼트트랙, 한국 금 7개 독식
2003년 10월 20일 (월) 11:21
'역시, 한국 쇼트트랙!'
한국 남녀대표팀이 국제빙상연맹(ISU)이 주관하는 2003∼2004시즌 오픈대회인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시리즈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중 7개를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쇼트트랙 강국인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미국 등이 모두 정예선수를 파견한 시즌 첫 대회여서, 이번 한국대표팀의 낭보는 더욱 값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개막일인 지난 18일(한국시간) 남녀 1,500m 금메달을 거머쥐며 산뜻하게 출발한 대표팀은 캐나다 캘거리에서 끝난 20일에도 남녀 1,000m와 3,000m, 여자 3,000m계주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남자 1,500m 우승자인 이승재(21·서울대)는 남자 1,000m(1분26초393)와 3,000m(4분48초646)를 석권,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 여자대표팀의 맏언니 최은경(19·한체대)도 여자 1,000m(1분33초601)와 3,000m(5분38초016)·3,000m계주(4분11초72)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승재와 최은경이 금빛질주를 하는 사이 남녀대표팀의 기대주 안현수와 변천사도 호성적을 거뒀다.
'제2의 김동성'이라 불리는 안현수(18·신목고)는 남자 1,000m(1분37초423)·3,000m(4분56초894)·5,000m계주(6분49초011)에서 잇따라 동메달을 획득, 가능성을 보여줬다. 여자 1,500m와 3,000m릴레이에서 금메달을 따며 2관왕에 오른 변천사도 1,000m(1분34초416)·3,000m(5분38초106)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기염을 토했다. 한편 캘거리를 금빛으로 물들인 대표팀은 대회 종료 후 곧바로 2차시리즈(24∼26일)가 열리는 미국 마르케텟으로 이동한다.
전광열 기자 gidday@ho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