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님을 믿으니 행복합니다”
권애경(제1여 선교회)
제 인생의 뒤를 돌아보는 간증문을 쓰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뒤돌아 본 저의 인생은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 광야에서 헤맨 것과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시련과 단련의 고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가난한 농촌의 다섯 형제 중 가운데로 태어나 부모님의 큰 사랑도 받지 못하고 자랐어--.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지혜롭고 똑똑하지도 못해--.’ 이와 같은 온갖 비관이 한 데 뭉쳐 제 가슴 속에 응어리져 있었습니다.
온갖 비관이 응어리져
그런 제 삶에 큰 변화가 다가왔습니다. 제가 어느 날 갑자기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내 영혼에 들어오신 것일까요?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주일학교에 보내 하나님의 말씀을 들게 했습니다. 사람의 힘과 능력만으로는 아이들을 제대로 키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약 5년 전쯤이고 제가 한국 ‘사랑의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것은 2008년 6월 15일입니다. 그리고 8개월 전 우리 가족은 조국을 떠나 캐나다에 왔습니다. 한국에서의 삶보다 더 깊고 만족스러운 무엇인가를 캐나다 땅에 하나님이 예비해 두셨다고 믿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이국 땅에서의 생활은 낯설기만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대단한 환경의 차이보다 더 깊고 큰 변화가 우리 가족에 다가오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것은 영적인 대 전환입니다.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적 변화의 새로운 출발을 확고하게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설렙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제가 새로운 인간이 거듭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지금까지와 같은 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하옵소서. 저의 아집, 고지식, 선입견 등등을 모두 버리고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가족의 영적 대전환
예수님의 주변에는 네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가 방관자입니다. 근본적으로 이기적이기 때문에 주님 근처에서 서성거리기만 하고 성급하게 결론짓고 쉽게 격한 감정에 휘말리고 부담이 되는 것은 수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주로 ‘받는 것’만 있지 ‘주는 것’은 없고 책 잡을 것이 없는 지 약점만을 주시하는 자들입니다. 다음은 구도자입니다. 심사숙고하고 눈 여겨 보고 귀담아 들으며 질문을 하고 항상 예수님 근처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며 항상 그에게 나아가려는 자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셋째는 추종자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획득한 자입니다. 주님의 성품을 닮았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세대를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 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바로 추종자입니다. 마지막으로 왕국 건설자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으로 헌신하며 소명을 다합니다. 순종하는 자세로 삶에 그리스도를 반영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자입니다.
어떤 환난도 이겨낼 수 있어
이상의 네 가지 부류에서 저는 어디에 속할 까요? 방관자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진리에 밝으면 믿음도 강해진다고 합니다. 영적 훈련 없이 진정한 신앙인이 될 수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해야 믿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직 믿음이 덜 익은 자는 쉽게 간증하지 말라고 했는데--. 교회 소식지에 신앙 간증문을 쓰면서 부끄러움과 죄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믿음의 기쁨을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펜을 잡게 되었습니다. 아직 믿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답답한 분이 있다면 그 분에게 용기를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점은 제가 변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으르지 않기 위해 전진합니다. 끊임없이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조금씩 평온해짐을 느끼며 어떠한 환난이 다가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주님을 믿으니 확실한 목적지가 있고 어두운 숲 속에서도 길 잃을 염려가 없으니 행복합니다.
권애경(제1여 선교회)
제 인생의 뒤를 돌아보는 간증문을 쓰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뒤돌아 본 저의 인생은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 광야에서 헤맨 것과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시련과 단련의 고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가난한 농촌의 다섯 형제 중 가운데로 태어나 부모님의 큰 사랑도 받지 못하고 자랐어--.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지혜롭고 똑똑하지도 못해--.’ 이와 같은 온갖 비관이 한 데 뭉쳐 제 가슴 속에 응어리져 있었습니다.
온갖 비관이 응어리져
그런 제 삶에 큰 변화가 다가왔습니다. 제가 어느 날 갑자기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내 영혼에 들어오신 것일까요?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주일학교에 보내 하나님의 말씀을 들게 했습니다. 사람의 힘과 능력만으로는 아이들을 제대로 키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약 5년 전쯤이고 제가 한국 ‘사랑의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것은 2008년 6월 15일입니다. 그리고 8개월 전 우리 가족은 조국을 떠나 캐나다에 왔습니다. 한국에서의 삶보다 더 깊고 만족스러운 무엇인가를 캐나다 땅에 하나님이 예비해 두셨다고 믿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이국 땅에서의 생활은 낯설기만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대단한 환경의 차이보다 더 깊고 큰 변화가 우리 가족에 다가오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것은 영적인 대 전환입니다.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적 변화의 새로운 출발을 확고하게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설렙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제가 새로운 인간이 거듭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지금까지와 같은 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하옵소서. 저의 아집, 고지식, 선입견 등등을 모두 버리고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가족의 영적 대전환
예수님의 주변에는 네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가 방관자입니다. 근본적으로 이기적이기 때문에 주님 근처에서 서성거리기만 하고 성급하게 결론짓고 쉽게 격한 감정에 휘말리고 부담이 되는 것은 수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주로 ‘받는 것’만 있지 ‘주는 것’은 없고 책 잡을 것이 없는 지 약점만을 주시하는 자들입니다. 다음은 구도자입니다. 심사숙고하고 눈 여겨 보고 귀담아 들으며 질문을 하고 항상 예수님 근처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며 항상 그에게 나아가려는 자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셋째는 추종자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획득한 자입니다. 주님의 성품을 닮았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세대를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 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바로 추종자입니다. 마지막으로 왕국 건설자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으로 헌신하며 소명을 다합니다. 순종하는 자세로 삶에 그리스도를 반영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자입니다.
어떤 환난도 이겨낼 수 있어
이상의 네 가지 부류에서 저는 어디에 속할 까요? 방관자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진리에 밝으면 믿음도 강해진다고 합니다. 영적 훈련 없이 진정한 신앙인이 될 수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해야 믿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직 믿음이 덜 익은 자는 쉽게 간증하지 말라고 했는데--. 교회 소식지에 신앙 간증문을 쓰면서 부끄러움과 죄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믿음의 기쁨을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펜을 잡게 되었습니다. 아직 믿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답답한 분이 있다면 그 분에게 용기를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점은 제가 변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으르지 않기 위해 전진합니다. 끊임없이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조금씩 평온해짐을 느끼며 어떠한 환난이 다가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주님을 믿으니 확실한 목적지가 있고 어두운 숲 속에서도 길 잃을 염려가 없으니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