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원효 목사님과 김성령사모님..
저 윤영숙이예요.
처음 교회 개척때 학생으로 있었던...
너무 떨려서 무슨말씀부터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늘 마음 한구석에 그리움으로 있던 교회와 캘거리리가
오늘 너무 보고 싶어 인터넷을 통해 교회를 찾아 이렇게
왔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때 계셨던 집사님들 그대로시구요, 그 꼬맹이들 얼굴 속에서 예전의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주희도 많이 컸네요.
목사님 하나도 안변하셨구요, 사모님 여전히 아름다우시구요,
머리가 길어지셨네요..
목사님은 여전히 열정적으로 목회하시고 계시네요..
교회는 그때 그 앵글리칸 교회건물 그대로구요...
정말 아름다운 교회였어요.
전 한국에 돌아와 치과에서 계속 근무하며
2002년도에 결혼해서 이제 8개월된 딸 가현를 두고
있어요.
교회에서는 여전도회 총무와 구역장으로 봉사하고
남편은 저와 동갑인 아주 신실한 사람으로 찬양대와
교회 인터넷팀에서 봉사하고 있어요.
지금의 남편은 2001년에 소개로 만났지요.
정말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지요..
생각 날때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교회와
목사님 가정을 위해 가끔씩 기도는 해 왔는데..
너무너무 보고 싶구요, 정말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가끔씩 와도 되지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회 모두 성령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원효 목사님과 김성령사모님..
저 윤영숙이예요.
처음 교회 개척때 학생으로 있었던...
너무 떨려서 무슨말씀부터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늘 마음 한구석에 그리움으로 있던 교회와 캘거리리가
오늘 너무 보고 싶어 인터넷을 통해 교회를 찾아 이렇게
왔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때 계셨던 집사님들 그대로시구요, 그 꼬맹이들 얼굴 속에서 예전의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주희도 많이 컸네요.
목사님 하나도 안변하셨구요, 사모님 여전히 아름다우시구요,
머리가 길어지셨네요..
목사님은 여전히 열정적으로 목회하시고 계시네요..
교회는 그때 그 앵글리칸 교회건물 그대로구요...
정말 아름다운 교회였어요.
전 한국에 돌아와 치과에서 계속 근무하며
2002년도에 결혼해서 이제 8개월된 딸 가현를 두고
있어요.
교회에서는 여전도회 총무와 구역장으로 봉사하고
남편은 저와 동갑인 아주 신실한 사람으로 찬양대와
교회 인터넷팀에서 봉사하고 있어요.
지금의 남편은 2001년에 소개로 만났지요.
정말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지요..
생각 날때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교회와
목사님 가정을 위해 가끔씩 기도는 해 왔는데..
너무너무 보고 싶구요, 정말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가끔씩 와도 되지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회 모두 성령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