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안녕하세여.
잘들 지내시져?
저는 한국에 잘 도착해서 교회 잘다니고 있습니다.
이승형집사님의 조언을 따라 순복음 교회에 나가여.
제가 없는 사이 집근처에 아주 작은 순복음 교회가 새로 생겼더라구여..예배할때 사람이 저를포함 10명도 안될만큼 작은 교회지만
제 마음에는 듭니다. 가족같은 분위기고..
조금 놀란거라면, 목사님이 없고 목사시험 준비하시는
여자 전도사님이 설교를 하시네요.
그것을 빼곤 다른건 다 비슷해서
예배를 볼때마다 캘거리순복음교회가 생각이 나요..
작고 시작한지 얼마안 된 교회라 사람두 없고
또 전도사님이 저를 마음에 들어하셔서 집중 신경써주시는데,
고맙기도 하고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해요.
얼마안되는 교회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이 일하셔서 다 성령세례 받았다고
나도 받도록 하자고 하는데,
이런 관심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그냥 하자는대로 하면 되는건가요?
내가 바라지도 않은걸 왜 해줄려고 하는지..;;
안녕하세여.
잘들 지내시져?
저는 한국에 잘 도착해서 교회 잘다니고 있습니다.
이승형집사님의 조언을 따라 순복음 교회에 나가여.
제가 없는 사이 집근처에 아주 작은 순복음 교회가 새로 생겼더라구여..예배할때 사람이 저를포함 10명도 안될만큼 작은 교회지만
제 마음에는 듭니다. 가족같은 분위기고..
조금 놀란거라면, 목사님이 없고 목사시험 준비하시는
여자 전도사님이 설교를 하시네요.
그것을 빼곤 다른건 다 비슷해서
예배를 볼때마다 캘거리순복음교회가 생각이 나요..
작고 시작한지 얼마안 된 교회라 사람두 없고
또 전도사님이 저를 마음에 들어하셔서 집중 신경써주시는데,
고맙기도 하고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해요.
얼마안되는 교회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이 일하셔서 다 성령세례 받았다고
나도 받도록 하자고 하는데,
이런 관심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그냥 하자는대로 하면 되는건가요?
내가 바라지도 않은걸 왜 해줄려고 하는지..;;
한국 무사히 갔구나
너 그곳에서도 교회를 계속 다닌다니 너무 반갑다구나!
내가 너 이야기 들어보니... 그 이웃의 작은 교회 열심히 섬기는 것이 더욱 복받는 길이 될거 같단다.
계속 그 전도사님을 도와서 교회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거라
너 열시미 교회 다닌다는 소리 들으니 눈물이 나오려 하는구나.
우리가 한알의 씨앗을 너의 심령에 뿌린거 였거든...
내가 쓰는 글을 너에게는 계속 보내 줄께
너를 성령님께서 너무 사랑하고 계신다는 말씀이 있어서 마지막 수요예배때 내가 너를 내 옆자리로 오라 그랬단다
자주 좋은 우리 교회 홈피에 남겨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