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정보

한국과 캐나다 금융제도의 차이

캐나다에 정착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직면하는 문제점 중의 하나가 한국과 캐나다의 금융제도의 차이에서 오는 불편함일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은 캐나다에서의 금융거래시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편리한 몇가지 사항들을 한국과 비교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소득의 종류는 무엇입니까 ?
예금이자 또는 국가 및 기업이 발행한 채권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소득,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이익발생시 지급되는 배당소득, 유가증권의 매입가격과 매도가격의 차이에 의한 매매차익 등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7세 이하 자전거 헬멧 착용 의무화

17세 이하까지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자전거 헬멧착용을 의무화 하는 법이 5월1일부터 시행된다. 알버타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 법은 17세 이하의 모든 이들이 알버타 내 어느곳에서나 2륜 또는 3륜(권장 사항)의 자전거를 탈때 헬멧착용을 반드시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는 $50.00의 벌칙금이 주어진다.

$50.00의 벌칙금은 16세와 17세의 경우는 본인에게 부과되며 15세 이하의 경우는 법규를 어긴 아이의 부모에게 부과된다.

캘거리 경찰은 법 시행후 얼마간의 계몽기간을 가진후 티켓을 발부할 것이며 현재의 자전거 안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한다.

Kidsafe Connection의 통계에 의하면 12세 이하 캘거리 어린이들의 87%가 자전거 헬멧을 착용하고 있으나 청소년의 경우는 오직 40%만이 자전거 헬멧을 착용하고 있다고 한다.

캘거리시가 현재 진행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주요 교통 관련 프로젝트

캘거리 시가 현재 진행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주요 교통 관련 프로젝트입니다.

Priority Projects for 2002-2004

캘거리 부동산 위원회가 지난 3일 발표한 주택가격 동향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단독주택과 콘도를 포함한 기존주택 평균 거래가격은 $196,645로 지난해 같은 달의 $181,575에 비해 8%나 상승하였으며, 전달인 3월보다는 1.3%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MLS(Multiple Listing Service)를 통해 2,584채의 주택이 거래되어 지난 2001년 5월의 2,399채 보다 많은 월별 거래건수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4월중 단독주택 평균 거래 가결은 $213,837로 1년 전의 $194.175에 비해 10.1%가 상승했으며, 콘도 평균 거래가격도 지난해 4월의 133,327 보다 9.52%가 상승한 $145,651를 기록했다.

2. 지난 6일 캘거리에 40cm이상의 폭설

캘거리 2002 여름 캠프 소개(2002 Summer Camp Guide)

운영자 입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올 여름 아이들을 위한 캠프 정보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좀 관심을 기울이시면 아이들이 방학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겠네요.

http://www.calgaryschild.com/articles/2002SummerCampGuide.htm

캐나다 알버타주 간호사 관련 사이트

캐나다 간호사 관련 사이트 모음 링크입니다.

Alberta Association of Registered Nurses

http://www.phen.ab.ca/abcontact/rha10.html

http://www.nursing.ualberta.ca/homepage.nsf/website/welcome

캐나다 문화와 에티켓(Culture and Etiquette)

캐나다의 문화과 에티켓에 대해 알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캐나다라는 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

▶ Culture and Etiquette

Canada: A Profile - Key Facts and Figures

Canada: A Profile

This profile outlines key facts and figures, the country's political landscape, and the responsibilities of the Bank of Canada.

Key Facts and Figures

HEAD OF GOVT: Prime Minister Jean Chretien

GOVT TYPE: Federal constitutional monarchy

CAPITAL: Ottawa

CURRENCY: Canadian dollar

CENTRAL BANK GOVERNOR: David Dodge

FINANCE MINISTER: Paul Martin

FOREIGN AFFAIRS MINISTER: John Manley

TRADE MINISTER: Pierre Pettigrew

LAST FEDERAL ELECTION: Nov. 27, 2000

홈스테이(Homestay)에 대한 일반 정보

홈스테이(Homestay)

학생들이 외국 가정에서 함께 살면서 외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홈스테이 가족은 학생들을 가족의 한 일원으로 대우하고 아침과 저녁을 제공하며 주말에는 3식 모두를 제공한다.

홈스테이는 학교에 의해 선정되어 안전하고 영어를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하숙을 할 경우 학생들은 다음 몇가지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영어는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로 끝날 수 없는 것이다. 학교에서 아무리 생활영어를 가르친다고 해도 듣고 말하기는 부족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홈스테이를 통해 이런 부족한 점을 외국인 가정 속에서 보완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들이 잘 쓰는 관용구와 속어, 그리고 일반적인 생활속에서 필요한 영어를 많이 배울 수 있다.

외국인들 속에 끼여 있는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면서 과연 자신이 그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나, 혹은 어떤 문화적인 마찰이 있을 경우 어떻게 자신이 대처하는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조건부입학이란?

지원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습능력은 갖추었지만 어학능력이 부족하여, 즉 학교에서 원하는 TOEFL 점수가 없거나 부족할 때, 본과로의 입학전에 부설 영어과정을 수강하는 조건으로 입학이 허가되는 경우를 말한다.
입학시기를 결정하는 요건에는 해당대학 부설 어학재단이나, 대학이 지정하는 사설 어학재단에서 어학을 하는 동안 학교에서 요구하는 TOEFL점수를 얻거나, 단계별 Course를 수료하여 TOEFL성적없이 입학하는 경우가 있다. 요즘 조건부 입학이 많이 늘고 있는데, 그이유는 높은 TOEFL점수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도 현지생활과 수업에 쉽게 적응하려면 어학연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www.azzi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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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무비자 관련 주한 캐나다 교육원의 답변

6개월 무비자 관련 교육원의 답멜(다음카페에서 퍼온글)

아무래두 확실한 곳에서 정보를 얻는게 좋을거 같아 무비자 관련으로 캐나다 교육원에 의뢰한 질문의 답이 거의 2주일만에 왓네여..^^:
6월이후부터 법바뀌는것 때문에 이래저래 말이 많길래 알아본건데..
확실히 바뀐다더군요..물론 안바껴두 우리의 의지의 한국인들은 다 뚫고 나가지만..^_^:
그전까지는 3개월 등록이 가능하던게 6개월로 바뀌는건 정해진거 같습니다.
그럼 입국심사때 거짓말한다구 쫄필요 없이 당당하게 6개월동안 공부한다구 말해두 될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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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한 캐나다 교육원입니다.